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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어도 계속 잠자는 남편, 왜? 반짝반짝

달통이가 찡찡거리거나 울어도 신랑이 왜 신나게 코골면서 자는지 알겠다. -_-
남자들에게 파리 날라다니는 소리가 아기 우는 소리보다 더 강력하다니.. 오 마이 갓.


아기가 울어도 계속 잠자는 남편, 왜?

[2009.11.30 09:14]        
[쿠키 톡톡] 한밤중에 들리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엄마들은 아무리 피곤해도 잠에서 깬다. 남편이 대신 아기를 돌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전혀 수면에 방해를 받지 않는 듯 신나게 코를 골며 옆에서 자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런 남편들의 행동이 아기를 돌보기 싫어 일부러 잠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연구결과 남성들은 실제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행동을 연구하는 영국 마인드랩 연구소는 아기 울음소리가 엄마들에게는 잠을 깨우는 가장 민감한 소리지만 아빠들에게는 10위 안에 들지도 못한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30일 보도했다.

여성에게 아기 울음소리는 잠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알람시계인 데 반해 남성에게는 아기 울음소리보다 자동차 경적소리, 바람소리, 파리가 날아다니는 소리 등이 더욱 강력한 알람시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수면 중 여성과 남성의 두뇌활동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여성들의 경우 실제 아기의 엄마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아기 울음소리에 본능적으로 모성애적 본능이 발동된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수면방해를 많이 받으며 남성은 한 번 잠에서 깨어나더라도 여성보다 쉽게 다시 잠에 빠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소의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는 “기침을 하거나 코를 고는 소리는 남녀 모두 비슷하게 느낀다”며 “그러나 남성은 바람소리에 더 민감하며 여성들은 아기 울음소리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결과는 여성은 아기의 위험에 민감하도록 진화됐고 남성의 경우 가족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바람소리 같은 것에 더욱 민감해지도록 진화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민 기자 tazza@kmib.co.kr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1958462&code=41191111&cp=nv1

 

 


표정급변 달통이, 내 쭈쭈 줘~!!! 반짝반짝


내 쭈쭈 줘어어어어어어어어엉


언니가 온다. 그리고 110일 달통이. 반짝반짝

오늘은 해외에서 공부중인 언니가 방학을 맞이하여 오는 날이다. 보고싶은 언니.
아직 집에는 도착 안했고 아마도 지금이 퇴근 시간이어서 차가 막혀 도로에 있을것 같다.
나는 여전히 달통이를 재우고 자야할 시간이지만 언니 얼굴을 잠깐이라도 보기 위해서 잠을 안잔다.
언니는 플루때문에 3-4일 후에 보자고 하는데 그냥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고 싶다.
아까 서울에 도착했다는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대롱대롱 눈가에 맺힌다.
요즘 나는 육아와 외출을 하지 못하는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꽉꽉 차있어, 예민 그 자체다.
건들면 눈물 왈칵.
육아서에서 열심히 아이를 향해 웃어주라던 글을 보고 열심히 달통이를 향해 웃기는 하나
아까는 무슨일이 있어 눈물을 흘리며 달통이와 눈을 마주치니 아이는 걱정스러운(?), 이게 무슨일일까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금새 웃는다. 그래서 나도 따라 웃고..눈물은 다행히 멈췄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유량도 줄고 맛도 없어진다고 하는데...가뜩이나 적은양 줄어들까봐 걱정이다.
언니가 오면 나아지려나, 마음을 다시 굳게 다잡아야 하겠지, 애 낳은지 100일이 지났는데 산후우울증이 찾아오려나..
ㅠ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언니와 친구한테 하소연을 하면 힘든거 안다, 그냥 견뎌야 한다라는 말을 듣는다.
하루하루 잘 견디면서 좋은 생각하면서 지내왔는데 한번씩 무너지면 이래저래 힘들다.
육아일기 쓴다고 했는데 투정일기를 쓰는구나. 에헤라디야.

110일째 달통이
- 달통이가 응아를 4일에 한번 싸더니 이제는 거의 매일 싸는것 같다.
  오랫동안 녹변이었는데 최근들어 황금변을 보니 흐뭇하다.
  노래 불러주면 흥분하면서 너무 좋아하고 나름 효자 모빌인 심포니동물농장에 관심이 슬슬 없어지는것 같다.
  (백일날 사준 국민애벌레, 케이즈키즈 애벌레는 잘 만지작 거리면서 논다.)
  이제 아기체육관을 사줘야 할때가 온것일까?
  
예전에는 보행기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쏘서, 점퍼루, 스텝, 러닝홈 등 뭐가 많이 생겼다.
엄마들이 이 맘때 쏘서를 많이 사기는 하는데 음 십만원이 넘으니 부담스럽다.
장난감 대여도 있다는데 한번 알아보고 아기체육관을 크리스마스에 살지 말지 고민해보자.
하지만 산타할아버지와 산타할머니는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준다는데.. 달통이는 맨날 운다. ㅋㅋㅋ
특히 목욕할때 엄청 자지러지게 운다. 음 소아과 의사샘에게 물어보니 많이들 운다고 하는데..
물에서 나오기만 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방글방글. 음. 양수에 있던 녀석이 왜 이렇게 물이라면 기겁을 하는지.
달통아, 양수에 있었던 때를 생각해보려무나. ^^;;


ㅋㅋ 완전 웃긴 글 ;)

내가 잘 가는 게시판에 올라온 웃기는 이야기.
실화라서 그런지 엄청 빵 터졌다.
어제 새벽에 이거 보면서 잠 깼다는거. ㅋㅋ


1.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2.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3.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4.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ㄱㅣㅋㅋㅋㅋ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6.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ㅋ

7.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8.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9.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

11.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12.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13.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ㄱㅢㅋㅋㅋㅋ

14.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16.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하고 답장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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