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라마즈 교실이 어제로 끝이 났다.
한달에 네번, 열심히 배웠다.
사실 나보다는 신랑이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많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함께 분만하는게 어떤건지를 배우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평이 좋아 놓치지 않았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게다가 퀴즈타임에 나와 신랑이 번갈아 두번 맞춰 파랑, 분홍 귀여운 아기 양말을 얻었다. 아주 뿌듯하다.


시간여행자의 아내, 너무 읽고 싶어서 라마즈교실 끝나고 도서관에 다녀오다.
아직 영화가 개봉을 안해서 책들이 고스란히 있다. 히. 기뽀라.
지금 1권 다 읽어가는 중, 스릴러 장르를 읽다가 러브 스토리를 보니 달통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다. :)
+ 이틀에 걸쳐서 후딱 다 읽었다.
임산부라 마음이 여러서 그런건지 마지막 부분에 많이 울었다.
달통이한테 미안해서 이건 책읽고 슬퍼서 우는거라고 설명하고 빨리 즐거운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다.
소설 속에 아이를 낳는 부분이 있다. 클레어는 진통으로 계속 아파하고 헨리는 무통분만을 하겠냐고 물어본다.
그러겠다고 말하는 그녀, 그리고 나서 예쁜 공주님을 얻는다.
나도 무통분만을 할 예정인데 우리나라는 미리 말을 해야한다고 한다.
소설 속에서 처럼 진통 중간에는 그게 가능하지 않다. ^^;;
내용이 절절하니 마음에 든다. 시간여행을 하는 남편과 그를 항상 기다려야 하는 아내.
기다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끔 만든 소설. 원서와 번역본을 모두 소유하고 싶다.
한달에 네번, 열심히 배웠다.
사실 나보다는 신랑이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많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함께 분만하는게 어떤건지를 배우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평이 좋아 놓치지 않았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게다가 퀴즈타임에 나와 신랑이 번갈아 두번 맞춰 파랑, 분홍 귀여운 아기 양말을 얻었다. 아주 뿌듯하다.


시간여행자의 아내, 너무 읽고 싶어서 라마즈교실 끝나고 도서관에 다녀오다.
아직 영화가 개봉을 안해서 책들이 고스란히 있다. 히. 기뽀라.
지금 1권 다 읽어가는 중, 스릴러 장르를 읽다가 러브 스토리를 보니 달통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다. :)
+ 이틀에 걸쳐서 후딱 다 읽었다.
임산부라 마음이 여러서 그런건지 마지막 부분에 많이 울었다.
달통이한테 미안해서 이건 책읽고 슬퍼서 우는거라고 설명하고 빨리 즐거운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다.
소설 속에 아이를 낳는 부분이 있다. 클레어는 진통으로 계속 아파하고 헨리는 무통분만을 하겠냐고 물어본다.
그러겠다고 말하는 그녀, 그리고 나서 예쁜 공주님을 얻는다.
나도 무통분만을 할 예정인데 우리나라는 미리 말을 해야한다고 한다.
소설 속에서 처럼 진통 중간에는 그게 가능하지 않다. ^^;;
내용이 절절하니 마음에 든다. 시간여행을 하는 남편과 그를 항상 기다려야 하는 아내.
기다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끔 만든 소설. 원서와 번역본을 모두 소유하고 싶다.



덧글
릴라 2009/09/26 13:11 # 답글
이거 잘 적용하고 있어? ㅋㅋ
dalpul 2009/09/27 15:07 #
라마즈요? 출산할때 호흡법은 곧 잘 따라하겠는데 연상법(좋은생각하는건)은 아파서 아무 생각못해요. 근데 아파서 호흡도 나중에는 잘 안됬다는 ㅠㅠ